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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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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사이판 날씨 - 우울한 날씨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 사이판 날씨는 애매하네요 새벽에 비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소리에 놀라서 잠을 설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보니 구름도 많고요...비도 조금씩 내리는 우울한 날씨입니다. 아싸리 비가 한번 내리고 게이면 좋을땐데 오늘은 좀 애매하네요
12월 7일 사이판 날씨 _ 구름 낀 하늘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어제는 구름 한 점 없더구먼 오늘은 진짜 구름이 전체를 다 덮고 있습니다. 비가 잠깐 내리긴 했지만 진짜 퍼부을 거 같은 느낌이라서요..... 지금은 비가 오진 않습니다. 오늘은 일단 사진도 이쁘지 않네요 가라판 쪽 사진입니다.  사이판에 먹을 수 있는 물고기 종류가 많네요 (생각보다는) 맨날 보는 물고기만 봐서 그런가 봐요어제 마나가하 섬 관련 부서 갔다가 받은 물고기 포스터입니다.은근 좋네요 하나 갖고 싶었는데 바로 물어봐서 받아서 봤습니다.
12월 5일 사이판 날씨 _ 쨍쨍한 마나가하섬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은 마나가하섬 사진인데요 너무 더워요 쨍쨍 합니다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물색깔도 너무 이쁘고 시원하게 수영 하고 싶네요 추운 한국에서 사이판으로 놀러 오세요
11월 30일 사이판 날씨 _ 마나가하 섬 안녕하세요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마나가하 섬 사진입니다. 사이판은 현재 목 금 토 일 이렇게 푹 쉽니다.추수감사절이거든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 벌써 2024년도 끝자락에 있네요 사이판은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입니다. 길에 가다 보면 건물에 전등으로 꾸며져 있고요 식당이나 쇼핑몰에 들어가면 트리에 장식들이 되어 있습니다.  진짜 좀 있음 크리스마스고 좀 더 있음 해피 뉴 이을 파티를 할 거 같네요 사이판에도 내년에는 더 좋은 소식들로 가득하고 이번 연도 마무리 잘 하고 싶네요
11월 29일 사이판 날씨 _날씨 좋고 조용한 사이판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오늘도 날씨는 좋은데요 11월이라 연말마다 보다 해서 항공권이 비싸네요 그래서 손님이 없는 건 아니고 12월 전까지 항공이 줄어서 더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일단 사이판이 조용하네요  공항에 그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 가는 걸까요? 일본? 베트남? 등등 사이판만 안 오나 봅니다. 사이판을 대표하는 참치는 생참치로 유명하지만 포케도 맛있거든요 여기에 한잔하면 참 좋습니다. 소스 베이스에 따라 맛이 틀리거든요  다음엔 포케도 드셔보세요 맥주 안주로도 괜찮고 소주도 괜찮습니다.
11월 26일 사이판 날씨 _ 한국인 위령탑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어제 사실 블로그를 올리고 급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비겠지 했는데 계속 내리더라고요  구름도 많고요 심지어 번개도 많이 치고요 그래서 진짜 뭐가 오나 했는데 그렇진 않고 오늘 다시 맑음이네요 날씨 앱 보니 비와 바람이 잔잔하게 계속 있는 거 같긴 해요 그래서 좀 걱정이긴 해요 일단 오늘 북부 투어 갔다 왔는데요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바람이 있어 그렇게까지 덥지 않고요  북부 투어 온 분들이 많아서 다른 곳에선 못 찍고 한국인 위령탑 주위 찍은 사진입니다.사탕수수음료인데 전에 비해 너무 달지 않고 맛이 좋네요
10월 20일 사이판 날씨 _ 선선하고 좋은 날씨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어젯밤도 동일하게 엄청나게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길에 고인 빗물이 마르기 어려울 정도로 저녁마다 퍼붓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살짝 걱정했는데 창가로 햇빛이 보여 다행이다 했는데요 구름은 좀 있지만 그래도 날씨는 생각 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있어 덥지 않고 바람에 선선하고요 어제 윈디로 확인했을 때는 진짜 23일부터는 마나가하 섬이나 투어 자체가 안될 거라 예상했지만 오늘 확인해 보니 또 그렇지 않네요역시 날씨란 예측이 심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내려오는 것도 사라지고요 지금은 필리핀 옆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도 어제는 저희 쪽으로 올 거처럼 형성해서 이동하다 지금은 그냥 필리핀 쪽에서 계속 크게 형성되고 있어서요 지금 예상으로 사실상 저희 쪽으로 오기보단 더 ..
10월 15일 사이판 날씨_ 마나가하 섬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은 마나가하 섬 사진입니다. 사이판 최고의 여행지인 마나가하 섬은 코로나 전만 해도 하루 방문객 평균이 1200명이나 되던 곳인데요 지금은 그때를 상상하면 안 되지만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지금은 얼추 300~400명 정도 밖에 안된다고 보시면 되세요 바다에 외롭게 떠 있는 섬이라 전체 면접도 1.5~2킬로 밖에 안되는 작은 섬입니다 전에는 없는 새들이 많아 골치가 아프지만요 너무 아름다운 섬은 맞습니다. 부두에서 환경세를 내고 들어가면 왼쪽으로 길이 나있습니다. 거기 통해서 3~4분 정도 걸어가면 건물이 보이고 그 앞쪽으로 안전 요원들이 있어 그쪽에서 스노클링 하시는 게 안전하고요 기본적으로 성인 가슴에서 허리까지 밖에 안되는 물이라 편하게 스노클링 하시면 되세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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