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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은 마나가하 섬 사진입니다. 사이판 최고의 여행지인 마나가하 섬은 코로나 전만 해도 하루 방문객 평균이 1200명이나 되던 곳인데요 지금은 그때를 상상하면 안 되지만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지금은 얼추 300~400명 정도 밖에 안된다고 보시면 되세요
바다에 외롭게 떠 있는 섬이라 전체 면접도 1.5~2킬로 밖에 안되는 작은 섬입니다 전에는 없는 새들이 많아 골치가 아프지만요 너무 아름다운 섬은 맞습니다.
부두에서 환경세를 내고 들어가면 왼쪽으로 길이 나있습니다. 거기 통해서 3~4분 정도 걸어가면 건물이 보이고 그 앞쪽으로 안전 요원들이 있어 그쪽에서 스노클링 하시는 게 안전하고요 기본적으로 성인 가슴에서 허리까지 밖에 안되는 물이라 편하게 스노클링 하시면 되세요
건물 앞쪽에 렌털숍이 있어 대여할 건 거기서 하면 되고요 옆에 매점에서 또 먹을 거나 마실 거 구입하시면 되세요
그 안쪽으로 해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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