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판 일상 사이판 즐기기 사이판 교민의 삶이란~ 사이판은 시골 같은 느낌의 한적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바다라는 최고의 식자료에 구름이라는 조미료에 불을 키우면 빨갛게 변하는 노을로 완성되는 최고의 선샛 맛집이죠 저는 항상 바다를 보며 사이판이란 곳에 사랑을 느낍니다. 재미 있는 일이 없어도 여기 그걸루 충분히 협상이 되는곳입니다. 사이판 일상입니다. 뭐 없지만 그냥 사이판도 사람 사는 곳이니 똑같습니다. "사이판은 사랑입니다" 제가 밀고 있는 문구입니다. ^^;; 최근 abc 숍에 갔다 발견한 스팸 인형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은 디자인이고 귀엽네요 ㅋㅋ 아이디어 당 오랜만에 아쿠아 가서 하루 호캉스 하며 힐링도 하고 왔습니다. 저 쪼리가 컨셉은 아니고 말린다고 놨는데 아침에 보니 너무 컨셉 같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이.. 사이판 날씨 5월 23일 현지 사이판 주민으로서 여행객분들처럼 걱정이 많습니다. 일단 사이판에는 2013년 2018년 5년 주기로 강한 태풍이 왔었거든요 ㅠㅠ 그러다 보니 걱정이 많습니다. 어제 노을을 보면 오늘 날씨가 어떨지 걱정했는데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날씨입니다 새벽 부터 비가 많이 내리긴 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해가 뜨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선샛 사진이 너무 이뻐 같이 올립니다. 사이판 날씨 5월 22일 사이판이 지금 태풍 경고인 상태입니다. 학교는 휴교할 예정이고 주유소에도 줄 서서 주유를 하고 구호 물품 사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거에 비하면 너무 날씨가 좋아요 바람이 좀 부는거 외엔.... 너무 고요해서 더 무섭네요 사이판 날씨 사이판건기 (5월) 사이판은 현재 점점 더 더워지는 건기 입니다. 비가 안 오는건 아니지만 비 오는 날이 적은 시기가 맞긴 해요 오늘은 스콜성 비가 시원하게 한번 내려주긴 했습니다. 햇빛이 강한 시기라 물놀이 후나 평소에 돌아다닐때 썬크림을 듬북 발라줘야 합니다. 저 또한 엄청 바르고 있지만 강한 햇빛은 이길수 없어 빨갛게 탔습니다. 이 사진 찍고 나서 계속 노을을 보러 가요...ㅋㅋ넘 이쁘긴 하네요 요즘은 그냥 물놀이만 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최근 간 레더비치입니다. 사진만 봐도 너무 더운데요ㅋㅋ 고양이도 너무 더워 졸린가 봅니다. 마나가하섬을 지키는 우리 고양이 매일 보는데 이름을 모르네요 내일 물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우리 미야꼬 갈래?사이판맛집.일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탐입니다. 사이판은 현재 건기라 너무너무 덥습니다. 밖에 돌아다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사이판에서도 일식으로는 최고인 하얏트에 있는 미야꼬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도 누가 사줘서 먹어 봤지 내돈내산으로 간 건 처음입니다. ^^;; 혹시 몰라 저녁으로 예약을 했다가 못 참겠다 먼저 먹자 해서 점심으로 급하게 바꿔 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하얏트 로비에서 왼쪽으로 쭉 가다 보면 화장실이 있고 그 옆쪽에 있습니다. 가게는 그리 크진 않고요 좌석 수가 적어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금액은 그리 저렴하진 않지만 음식의 퀄리티나 분위기는 그 정도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녁에 먹으려다 점심에 먹어 9불 정도 싸게 먹었네요 당연히 디너가 음식은 더 많겠죠 ㅋ 그럼 바로.. 사이판 현재 날씨 2월 12일 일상 요즘 사이판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이 좋습니다. 비가 오고 날씨가 안 좋으면 여행 온 분들 기분도 좋지 않고 저도 이쁜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없으니깐요 아침에 도요타 3거리를 지나며 만난 강아지입니다. 귀여워 한 장 아침은 슬로우 도시락으로 해결 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청기와에서 먹은 닭볶음탕도 최고였습니다. 이건 메뉴에 없어요 빨리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요즘 사이판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좀 어렵네요 ㅋㅋㅋ 그리고 아이언우드에서 만난 고양이입니다. 저 뜯어진 방충망으로 집에 들어가더라고요 ㅋ 요즘 선셋이 최고예요 진짜 너무 이쁘네요 집으로 가는 제트스키네요 저도 집에 가고 싶습니다 사이판 깔끔 카페_ 하파빈(HAFABIN) 오늘은 가라판에 새로 생긴 카페 하파빈을 소개합니다. 여기 사장님이 너무 좋으세요 깔끔한 카페 인테리어에 한 번 더 반하고요 위치는 세런티 호텔 옆에 있는데요 이런곳에 카페가 생길지는 몰랐습니다. 따로 오션뷰도 아니지만 마운틴 뷰라고 해야 할까요? 근데 이뻐요 개인적으로 조던 사진 좋아요~ 메뉴도 다양하니 도전해보세요 내부가 지금까지 사이판에서 보지 못한 인테리어라 생각돼서요 저는 갠적을 좋아 자주 갑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어보긴 했지만요 저는 오늘도 하파빈에서 한잔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관광객보단 현지인들이 많은 카페입니다. 사이판 2월 날씨 2월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사이판에는 한국인 관광객만 들어올 수 있다 보니 어느 리조트를 가든지 한국인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사이판 날씨 정보 올리겠습니다. 초록색 도마뱀은 드물어서 가서 찍었는데 흐리네요 ^^:;; 못 보던 표지판이 생긴 파오파오 비치 거북이 산란 지역이라고 하는데 전에는 오비안이라고 했거든요 저녁 시간에 조깅을 하며 찍은 사진인데 좋네요 자주 뛰고 싶습니다. 사이판 노을은 언제 봐도 이쁘네요 요즘은 금방 어두워져서요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