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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갈래?(투어)

사이판_여성분 장기 투숙 혹은 혼자 여행이라면 여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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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드릴 숙소는 에비뉴 하우스입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여기는 여성분들이 가시면 좋은 숙소입니다. 가라판쪽에 있고 근처에 심지어 경찰소가 있습니다. 

여성분 혼자 오시는데 리조트가 아니라면 사실상 여기 묵는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계 일본인 분이 운영하는 숙소로 사또상이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곳입니다.

총 2층 건물로 되어 있고 위에 옥상이 있습니다 정원이 아름답고요

자주 사장님인 사또상이 정원에 물주고 가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층에는 정원과 주차장이 있습니다. 정말 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아기자기 하게 많은 식물들이 관리 되어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숙소은 2층 부터라 1층은 작게 꾸며진 정원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숙소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2층에 숙소가 5개 있습니다.

방의 수가 적은게 아쉽습니다.그래서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하셔야 하세요

 

2층 복도입니다. 여기서 아침 조식을 드십니다.

 

 

에비뉴에 또 빠질수 없는게 바로 조식입니다.

그때 메뉴는 틀립니다. 조식 시간을 미리 얘기 해주시면 시간에 맞게 준비해드립니다.

직접 아침에 다 만들어 주시는겁니다.

 

이정도면 그냥 식당에서 먹었다고 해도 믿겠는데요 투어가 있어 조식을 못 먹는다고 하면 도시락으로 준비도 해주십니다. 챙겨서 마나가하섬 가시는것도 좋고요

 

이제 방 소개 갑니다.

에비뉴 하우스라고 불러서 게하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있어 다같이 생활하는걸루 아는 분들이 있는데  다 단독 방이며 화장실도 개별루 사용 합니다.

 

 

 

 

방 모습은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최대 3인까지 숙박 가능한 점이 좀 아쉽고요 1박은 예약이 안되서 2박 부터 가능하세요 

 

 

2층 베란다 여기서 앉아서 책도 보고 커피도 한잔 하시면 됩니다~공용공간입니다.아침 시간 여기서 커피 한잔 하면서 여유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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