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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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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사이판 날씨 _구름많은 좋은듯안좋은날씨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며칠 전부터 날씨가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 좋다고 얘기하기도 그래요 그냥 뭐 구름 많고 바람 많이 불고 그래서 파도도 있다 보니 스노클링 시 시야도 잘 안 나오는 거 같습니다. 뭐 맨날 지금은 원래 그래 이렇게 얘기하기 좀 웃기긴 해요 근데 또 비가 오거나 먹구름도 아니라 뭐 안 좋다고 하긴 그래요 긍정적으로 보면 너무 덥지 않아 좋은 거라서요 오늘 찍은 사진이 한 장이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ㅋ 크라운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에는 그래도 날씨 좋았습니다 ㅋ 제 책상에 만 원짜리가 있어 이게 뭔가 했는데 전에 오신 손님 중 연세가 있으 신 아버님이 투어 후 고맙다고 팁으로 한국 돈 만 원을 주셨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 돈 가지고 한국 가요 공항에서 맛..
2월 18일 사이판 날씨 흐림 ㅠㅠ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 사이판 날씨는 최근 들어 제일 안 좋습니다. 밤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아침에는 비가 안 내렸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비는 조금씩 계속 내릴 거 같습니다. 먹구름이 한가득입니다. 가라 반에 사진 보내드립니다. 날씨 안 좋은 날 사진은 역시 안 이쁘네요 아침이긴 하지만 오후에는 또 짠하고 해가 뜰지 모르니 기대해 보죠 변덕스러운 사이판 날씨답게요
사이판 2월 17일 날씨 _마이크로비치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 TOM입니다. 오늘은 아침까지 비가 와서 살짝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역시 사이판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날씨가 좋아 보이지 않아 선크림 안 바른 걸 후회하게 만들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저렇게 물 색깔이 에메랄드인 이유가 산호가 햇빛에 반사되면서 나오는 색이라고 하거든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 말도 안 되는 물 색깔입니다. 볼 때마다 누가 장난친 거처럼 오묘한 물 색깔이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맘 같아서 바로 뛰어들고 싶습니다. 매일 이렇게 사이판 날씨를 올리지만 뭔가 꾸준한 본단 좋은 내용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은 좀 사이판 알릴 수 있는 투어 정보 혹은 사이판 팁을 올리려고요 매번 말만 하고 하지 않았지만 진짜 해보겠습니다....ㅠㅠ 그게 ..
2월 5일 사이판 날씨 _비치로드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은 비치로드 조깅을 했습니다. 오랜만이라고 월드까지 갔습니다. 돌아오는데 죽는 줄 알았네요 ㅋㅋ 노을 질때 비치로드는 역시 최고죠 가면서 찍은 사진들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사진으로 끝내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사이판의 평범한 날씨 1월 29일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은 홀리데이 리조트에 손님 픽업이 있어서 갔다가 사이판에서 마사지 숍 중 최고가 어디냐고 하면 현지 교민 분들이 단언 1등으로 뽑는 힐링스톤 마사지 숍 번호를 저장했습니다. 매번 한번 가본다 가본다 했는데 한 번도 못 갔습니다. 바디웍스와 로열타이, 로하스까지 3곳은 가본 적이 있지만 힐링스톤을 못 가봤네요 그리고 꼭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녁에 비치로드를 학생들과 걸으며 오랜만에 여유롭게 노을을 보고 왔습니다. 영어 캠프도 이제 한 3일 남았습니다 4주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네요~
1월 27일 사이판 날씨 오늘까진 안 좋다고 함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날씨가 좋을 거 같았는데 틀렸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진 않았습니다. 먹구름이 많아 해를 못 봤습니다. 일기 예보는 내일부터는 그래도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내일 봐야겠네요 오전에는 오랜만에 메모리얼 파크에 갔습니다. 오후에는 슈가덕 갔습니다~
1월 26일 사이판 날씨_흐림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구름이 많은데 먹구름이고 중간중간 비가 오기도 했고요 이런 날씨가 안 타고 좋긴 하지만 여행 오신 분한테는 좋진 않아서요 날씨가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나쁜것도 아니라서요 내일은 좋을거 같아요~
토요 야시장 1월 20일 사이판 날씨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사이판 날씨를 보내드립니다 부지런히 일찍 일어나서 토요 야시장에 갔다 왔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갔는데요 막 신기하고 구경거리가 많은 건 아니지만 한국에 시골에 열리는 시장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최근에 야시장에서 사탕수수 음료 팔던 업체가 이젠 가라판에 카페가 오픈했다고 하네요 달달하고 너무 달지 않은 게 제 스타일입니다. 뭔가 식혜 같기도 하고요 제가 들고 있는 건 기본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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