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여행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 1일 사이판날씨 2월의 시작 안녕 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이제 2월의 시작이네요 2월은 더 많은 관광객 분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pc로는 올리지도 못해 폰으로 올립니다 그래서 내용이 짧아요 사실 평소도 길진 않아서 부끄럽네요 1월 31일 사이판 날씨 1월의 마지막 날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1월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시간은 참 빠르네요 내일이면 2월입니다. 오늘 아침에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사실 걱정했는데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확실히 겨울이라 그런가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긴 해요 거의 4개월째 사이판 날씨를 매일 올리고 있어서 그런가 사실 매일 반복적인 사진들 뿐인 거 같아 아쉽네요 저 또한 뭐 특별한 걸 하진 않기에 반복적인 일상이라서요 숙소 앞에서 뒤에서 한장씩 찍었습니다. 1월 27일 사이판 날씨 오늘까진 안 좋다고 함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날씨가 좋을 거 같았는데 틀렸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진 않았습니다. 먹구름이 많아 해를 못 봤습니다. 일기 예보는 내일부터는 그래도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내일 봐야겠네요 오전에는 오랜만에 메모리얼 파크에 갔습니다. 오후에는 슈가덕 갔습니다~ 1월 26일 사이판 날씨_흐림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구름이 많은데 먹구름이고 중간중간 비가 오기도 했고요 이런 날씨가 안 타고 좋긴 하지만 여행 오신 분한테는 좋진 않아서요 날씨가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나쁜것도 아니라서요 내일은 좋을거 같아요~ 1월 24일 사이판 날씨 어제와 너무 같은 맑음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어제 오늘 같은 사진을 사용해도 모를 정도로 같은 날씨였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햇빛이 평소 보다 덜 따가워요 날씨는 동일했지만 제겐 많은 일이 있던 날 같아요 25밴이 수리가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크라운 객실 구경도 좀하고 키즈클럽도 들어가 봤습니다 크라운에서 저녁도 먹었습니다 뷔페 관련해서는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인터넷이 느려서 폰으로 직접 적었습니다 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월 22일 사이판 날씨 돌아온 오태식사이판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파도도 점점 잠잠해지면서 그루토도 오픈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사이판 날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파주골에 가서 학생들과 분식집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1월 18일 사이판 날씨 흐름 (파도가 엄청나요)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어제 예상은 했지만 오늘도 마나가하섬은 클로즈입니다. 안전상 입도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파도가 심했습니다. 오늘도 북부 올라가서 만세절벽 쪽에 갔는데 파도로 바닷물이 절벽 위까지 올라올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렇다고 날씨가 안 좋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날씨는 너무 좋은데 파도가 문제네요 내일은 마나가하섬을 갈 수 있길 바라며~오랜만에 조텐 도서관도 갔다 왔습니다. 여기 한국 책도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오래된 책들 조금 있네요 사이판은 겨울인데 플로메리아 꽃은 4계절 꽃이 피는 거 같습니다 사이판 날씨 1월 12일 너무 강한 햇빛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요즘은 거의 초 건기인 4월이 생각날 정도로 햇빛이 강하고 덥네요 비가 내리는 것보다 더운 게 좋긴 하지만 어디 돌아다닐 수가 없네요 내일 마나가하 섬 들어가는데 내일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내일부터 사이판은 3일 쉬는 날입니다. 월요일 공휴일이거든요 1월에 셋째 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마터 루터 킹 데이입니다. 매년 처음 있는 공휴일입니다. 고 마틴 루서 킹 2세 목사는 흑인 목사로서 미국 흑인들을 위한 민권 운동에 앞장서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흑인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와 마찬가지로 비폭력 저항 운동을 주장했던 킹 목사는 미국에서 흑인들의 민권을 제약하고 있던 모든 전통과 법령들을 없애기 위하여 수많은 강연과 활동들을 통하여 끊임없..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