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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날씨 10월 18일 오늘도 사이판 날씨를 알려주는 사이판 기상청 탐입니다. 지난주만 해도 24일쯤 태풍이 온다고 해서 또야 하며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는데요 오늘 보니 24일 날씨 좋습니다. 태풍이 사라졌습니다. 자주 있는 일이지만 지난주에 온 태풍으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이 사진 지난주에 확인 한 새로 만들어진 태풍이었는데요 오늘 보니 없어요~ 다음 주도 일단 날씨는 너무 좋을듯합니다. 아침 시간에 마나가하섬 부두 가며 찍은 사진+ 북부투어 하면 찍은 사진 영상 입니다 오늘도 홧팅 하세요~
사이판 날씨 10월17일 +무지개 오늘 날씨는 어제와 동일하게 좋다가 저녁부터 안 좋아요 오늘은 별빛은 사실상 어려울듯합니다. 비가 오면 또 볼 수 있는 무지개 사진으로 오늘 날씨 대변하겠습니다. 쌍무지개도 뜨긴 했는데 하나가 너무 약해서요 실제로 보면 진짜 더 이쁜데 사진은 한계가 있네요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진한 무지개입니다. 퇴근길에 제 마음도 너무 좋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이판 날씨 10월 16일 (맑음) 오늘 아침에 비가 좀 오긴 했지만 바로 다시 맑음입니다. 너도 날씨가 좋아서 썬크림 많이 발라야 해요~ 오늘 저는 골드 짐에 가서 아침부터 운동을 했습니다. 아침 시간이라 사람이 확실히 없네요 여행 오신 분들도 근 손실 올까 봐 하루씩 등록해 운동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하루 20불인가 그래요 저는 3달을 등록해서 229불 냈습니다 운동 후 집에 가는 길입니다. 어제 저녁은 노을이 너무 이쁘고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다음주 24일에 태풍이 온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건 그때 생각하고 일단 오늘은 너무 좋네요
사이판 날씨 10월15일 사이판 날씨기상청 사탐 (사이판이라는 작은 섬에 사는 탐) 입니다. 어제 마나가하섬에 들어갈 때 급하게 간다고 아무 준비 없이 가서 완전 다 타서 빨갛게 익어 버렸네요 등 뒤가 심하게 따갑습니다. 사이판 햇빛을 무시한 최후라고 해야 할까요? 사이판 오시는 분들은 선크림 꼭 바르고 다니세요 얼굴만 바르지 마시고 골고루 노출된 부분은 다 발라 주세요 이제 날씨가 이렇게 매일 좋을 거 같아 날씨 블로그 저는 매일 같은 사진 아니냐고 물어보실 거 같습니다. 근데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믿고 저는 오늘도 사진과 영상 올립니다. 사이판 날씨가 원래 이래야 하는데 태풍이 야속하고 밉네요 어제 만난 분은 와서 이쁜 하늘을 못 봐서 항공권 변경해서 있었다고 해서 그 말을 듣는 저도 슬프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
사이판 10월14일 날씨 (맑음) 오랜만에 사이판 같은 날씨입니다. 돌아왔구나 사태식 사이판은 아무리 더워도 더운 게 좋습니다. 사이판 더운 거 아시잖아요? 는 용서가 되지만 사이판 날씨가 안 좋으면 용서가 안됩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부터 가서 날씨 체크를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뭐 사실 그전에도 날씨는 꼭 체크 하긴 하는데 요즘 심해졌어요.. 아침부터 며칠을 못 간 마나가하섬에 가시는 손님으로 리조트 로비가 북적북적합니다. 월요일을 기점으로 화 수 목 금을 못 갔으니깐요 어제 만난 분은 비만 보다 가셨거든요 오늘부터 딱 개이네요 야속하게요 ㅠㅠ 다음에 이쁜 사이판 보러 한 번 더 오세요 당분간은 이렇게 쨍쨍한 사이판 날씨를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늘 사이판 사진은 마나가하 섬입니다 제가 들어가서 찍은 오늘 사..
사이판 날씨 (10월 13일) 태풍의 여파라고 하기에는 오늘 날씨가 더 안 좋은 거 같습니다. 사이판 북쪽 남쪽 할거 없이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요 먹구름이 껴서 어둡습니다. 그나마 구로 토나 바다를 제외한 투어들은 진행 중이지만 오늘도 마나가하 섬 입도는 불가능합니다. 이번주는 월요일 까지는 마나가하섬 가고 그 후론 가질 못하고 있네요 비가 많이 내려 매일 올라가던 북부 투어도 오늘 오전은 불가능했습니다. 저희가 예상한 건 태풍의 피해가 없으면 빠름 오늘부터는 마나가하 섬 입도가 가능할 거라 예상했는데 완전히 실패네요 내일도 좀 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사이판에 계신 관광객분들은 너무 슬프네요 저도 만나는 관광객분들한테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날씨야 저도 어떻게 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보니 완전 긍정적으로..
10월 12일 사이판 날씨 2018년에 왔던 큰 태풍도 10월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기 끝자락에 태풍이 잘 오는 거 같습니다. 사이판은 365일 비가 온다고 얘길 합니다. 스콜 현상으로 구름이 많으면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면 구름이 형성되는 자연현상이라 자주 비가 옵니다. 계속 비가 내리는 건 아니고 잠깐 내리는 소나기인데요 그래서 사이판은 항상 날씨예보를 보면 안 좋습니다. 막상 와서 보면 괜히 걱정했다는 분들이 많으세요 사이판은 작은 섬이지만 우기를 제외 북쪽에서 남쪽까지 비가 내리는 경우는 적습니다. 소나기성 비가 많이 와서 우산도 잘 안 가지고 다녀요 비가 오면 잠깐 피해 있거나 그냥 맞습니다. 한국처럼 산성비도 아니고 수돗물 보다 더 깨끗한 물이라서요 수돗물은 석회가 섞인 석회 물이기에 고급 빌라는 빗물을 받아서 정화..
사이판 태풍 10월 11일 아직 먹구름이 있긴 하지만 어제저녁을 기점으로 태풍은 사실상 다 지나갔습니다. 그 여파로 파도는 있지만 걱정할 수준은 벗어났습니다. 태풍은 완전히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고요 태풍 지표상 목요일부터는 안전지대입니다. 오늘까지는 사실상 모든 투어가 힘들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가능한 투어 들도 있을 거 같습니다. 사이판도 큰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적이 많아 다들 태풍에 대한 준비가 철저합니다. 기존적으로 깨지기 쉬운 유리가 있는 차나 집 창문은 합판이나 보호 장치를 해두고요 어제 같은 경우 웬만한 상가들이 다 문을 닫았습니다, 사이판 가라판쪽 날씨입니다 오전 7시 30분 촬영했고요 확실히 어둡긴 하네요 어젯밤만 해도 비바람이 크게 불긴했는데요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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