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사이판 로코 포차 간단한 소개

 

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도 사이판은 날씨 최고였습니다. 어제 쓴 글을 그대로 가지고 오고 싶은 어제와 동일한 날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요즘 사이판에 한국식 포차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디오니 포차가 처음 원조라면 그 뒤를 따라 풀 문과 함께 로코 포차가 오픈을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한번 가봐서 메뉴들 사진도 좀 적고 너무 맛있게 먹다 보니

사진이 적어서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적고 오늘은 맛보기로 좀 사진 첨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로코 앤 타코는 다들 잘 아실 거라 믿고요 저녁 시간에 로코 포차가 오픈을 했습니다. 같은 자리고요 저녁만 운영하고 평일도 계속 오픈을 할지 말지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하루 빼곤 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사이판도 저녁에 한국식 술집이 생겨서 너무 좋고 사이판에서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너무 좋고 신기해요

 

 

메뉴들은 다양합니다. 

 

 

제가 전 메뉴 또 다른 사진이 있는데 없네요 오늘은 간단한 설명으로 하고 제가 담에 가서 다시 다른 종류도 먹어보고 같이 사진 남기겠습니다 짬뽕탕 먹으러 무조건 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