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우리스킨스쿠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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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판 외에는 스킨 스쿠버를 해 본 적이 없어 사실 비교 대상이 애매하지만

제가 느낀 사이판 스킨 스쿠버나 다른 나라 혹은 우리나라에서 스킨 스쿠버를 했던 분들이 했던 얘기가 있어서요

사이판은 수족관이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시야가 잘 나온다고 해서요 ~ 사이판에서의 다이빙 횟수는 한 10번 정도 됩니다.

처음에 체험 다이빙이라는 걸 했습니다. 라오라오랑 마나가하 섬 그리고 구루토에서 했습니다.

라오라오는 지금도 제일 많이 하는 곳이긴 한데요 구루토는 사실 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위험하기도 하고요 저는 강사님 두 분이 저를 데리고 간 거라 강사님이 두 분이니 체험 다이빙으로 경험해 보았습니다.

지인 찬스라고 해야겠죠

 

 

 

저는 몇 번에 체험 다이빙으로 제가 원래 잘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지인분이 강사님이라 이번에 오픈워터를 따라고 해서 처음 5년 전에 따고 그 후에 어드밴스까지 취득을 했습니다.

 

제일 최근은 한 달 전에 펀 다이빙을 한번 갔다 왔습니다.

 

라오라오는 사이판에서 제일 기초가 되는 곳입니다.

 

거북이도 많은데 이쁜 물고기가 적은 느낌? ^^;;;

여기서부턴 구로토를 통해서 나갔을 때입니다. 어드밴스 자격증 중에 갔을 때입니다.

 

여기에선 무조건 찍어야죠

 

원래 다이빙을 하시던 분이라면 사이판에서 한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님 체험다이빙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