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이 생각나는 날씨

한국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 춥습니다. 저는 추운걸 못참아서요 딱 사이판 체질 같습니다.  더운건 그래도 참고 버티지만 추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날씨의 국가들이 생각 나는데요 그 중에도 4계절이 더운 날씨의 나라들을 많이들 가시는데요 사이판도 그 중 한 곳입니다.

 

연말 파티에 새해 파티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까지 행사들도 많은데요 이번에는 저도 여러곳을 방문해서 사이판의 연말 분위기를 공유 할 생각입니다. 

리조트 별루 각각 연말 파티 및 크리스 마스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한국과는 틀린 눈 없는 크리스마스라서요 코로나 이후 관광객이 같이 하는 파티는 오랜만이라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