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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낙서(날씨)

12월 24일 사이판 날씨 _크리스마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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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벌써 2024년의 마지막인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아 시간 너무 빠른 거 같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크리스마스를 외치고 뭐 하냐고 묻지만 계획은 없습니다. 아직까지는요 아마 그 후로도 추가 계획은 없을 거 같은데요

 

오늘 날씨 너무 좋아 퇴근 후 비치 로드 산책을 한번 갈까 생각 중입니다.

새해까지 이 날씨 쭈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씨도 마무리하고 새해를 또 맡이 하고요

 

문득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사진이 있나 찾아보다 작년엔 크리스마스 때 물놀이하러 갔었네요 뭐 없었던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날씨는 좋고 돌아다니며 찍은 크리스마스트리 사진들 올리는 걸로 할게요

그리고 이 배가 참치 잡는 투어인 트롤링 배입니다. 뭔가 엄청 빨라 보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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