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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낙서(날씨)

12월 1일 사이판 날씨 _ 24년 마지막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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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상청입니다.

2024년도 12월 한 달 남았네요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한 해 같습니다. 항상 그렇긴 하지만요 그래도 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야죠

밤사이에 비가 많이 왔고 아침에 거짓말처럼 그치고 무지개가 떴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다지 안 찐한데 실제로 보면 엄청 선명합니다.

오늘도 마나가하 섬 사진으로 오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거든요 오늘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12월에는 그래도 항공이 다시 하나 늘어나고요

거기다 김해에서 출발하는 사이판 비행기도 일주일에 두 편이 생기거든요

그것만으로도 좋긴 하네요 극성수기만큼 많은 분들이 놀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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