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티니안 갈래??

 

사이판을 한번 이상 가본 사람이라면 한번은 궁금해 했을

사이판 동생 티니안에 대해

한번 얘기 하려고요 저는 티니안은 두번 가봤고요 엄청 사랑하는곳입니다.

사이판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티니안도 사랑 할 수 밖에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티켓팅 할때 실제 몸무게도 잽니다. 경비행기라서요

그리고 나서 받는 이티켓입니다.

여권을 꼭 지참하셔야하세요~

 

티니안스럽습니다 ^^;;

 

이 경비행을 타러 갑니다~오늘 같이 갈 조종사입니다.( 이 사진은 처음 갔을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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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명이 탈수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이때는 두번째 갈땐데 운좋게 제일 앞좌석에 앉아서 이렇게 다 보고 갔습니다. ㅋ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이기도 해서 15분정도 걸린걸루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려서 바로 뭐 없이 나와 짐을 챙겨 나오면 됩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사이판 사진입니다.

사이판에는 마나가하섬이 있다면 티니안은 무조건 가야하는 타가 비치가 있죠

 

여기서 수영을 할수 있긴 한데 파도가 심한 날은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나가면 물 깊이가 있습니다

 

 

티니안 조형물에서 한장

 

 

제 2차 세계대전이 여기서 끝났다고 해야겠죠 히로시마 원자폭탄을 날린 곳입니다.

 

 

여러곳을 구경 하다가 그럼 밥은 어디서 먹어?

티니안에는 식당이 하나라서요 무조건 한곳으로 모입니다.

 

jc 카페입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곳입니다

집에 갈 시간입니다~ 마지막 비행기는 불안해서 그 전 비행기로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데일리 투어로 간 티니안도 한번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