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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9월 마지막을 좋은 날씨로 시작해서 그런가 오늘도 날씨는 좋습니다.
너무 덥긴 했습니다.
잠수함 부두에서만 마나가하섬 배를 타다가 이젠 산타 보트도 태워서요 바로 옆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왔는데 오늘따라 산타 배가 더 늠름하네요
사이판 날씨도 좋고 태풍도 잘 지나갔으니 이제 손님들만 많이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긍정적인 게 제주 야간 비행기가 철수한다고 했다가 12월부터 운행한다고 하네요 휴우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메모리얼 파크 쪽에서 산책 겸 조깅 했습니다. 저는 점점 체력이 안되는지 달리는 건 힘드네요 너무 급하게 무리하게 뛰면 몸에 이상 올까 봐 체력 키운 다는 마음으로 한 달 가까이 천천히 뛰었다 쉬다 반복 중인데 올라 오질 않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골드 짐으로 갑니다.
오늘 다시 등록하려고요 뭔가 벌써 떨리네요 오랜만이라서요
그리고 깨알 자랑으로 구독자 100명이 되었습니다. 사이판이라는 작은 섬에 사는 탐에서 이름을 바꿀 예정입니다. 탐아저씨의 사이판표류기로요 그리고
브이로그도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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