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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사이판 기상청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사이판은 선글라스와 썬크림은 필수입니다. 사이판 사람이 저도 썬크림 하루에 한번은 꼭 바르고 나가요
그래도 깜한 편이라 뭐 할말 없는데요 기미 제거 진짜 하고 싶습니다.
일단 오늘 소개할 곳은 가라판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호텔 디너 입니다.
크라운 플라자는 아타리 디너쇼가 있어서 디너 식당을 잘 모르는 거 같아서 올립니다. 갔다 온지는 한달은 된거 같습니다 ^^;;;
이렇게라도 올려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종류도 많고요 맛있었습니다. 조식은 묵었을때 먹어봤지만 저녁은 저도 처음이였습니다.
입구 쪽에 디저트가 있습니다~ 이건 좀 있다 먹을께 좀만 기다려죠
그 옆에 샐러드가 있는데요 샐러드도 좀 맛만 볼까 하다 응 아니라 오늘 샐러드는 패스
음식 종류는 여러 종류로 다양하더라고요 물어보니 메뉴는 한번씩 바뀐다고 합니다 혹시 술도 있나 봤는데 없더라고요 ^^
한가득 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은 이걸루 끝냈습니다.
젤라또입니다. 저는 저 노랑색 망고가 맛있었습니다.
알차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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